경주 새내기 공무원 청렴나들이 6탄(2일차 다산강의와 사의재 영랑생가 둘러보기)

최해열님 | 2016.04.27 12:00 | 조회 274

2016년 4월19일(화요일) 다산강의 2일차

 

"청렴을 넘어 현대적 애민으로" 이라는 주제로 스토리텔링 전문가인 김유석(46)씨가 진행하는 강의는 기존의 강의와 다르게 다산의 청렴을 주제로 재미난 영상과 함께 사례 위주의 재미난 이야기들을 풀어가는 형식으로 진행돼 교육생들의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다산강의 - 나는 대한민국 공무원이다>

 



<사의재> 둘러보기

사의재(四宜齋)는 다산 정약용이 1801년 강진에 유배 와서 처음 묵은 곳이다. 사의재는 이곳 주막집(동문매반가) 주인 할머니의 배려로 골방 하나를 거처로 삼은 다산이 몸과 마음을 새롭게 다잡아 교육과 학문연구에 헌신키로 다짐하면서 붙임 이름으로 "네가지를 올바로하는 이가 거처하는 집"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다산은 생각과 용모와 언어와 행동, 이 네가지를 바로하도록 자신을 경계하였던 것이다. "생각을 맑게 하되 더욱 맑게, 용모를 단정히 하되 더욱 단정히, 말(언어)을 적게 하되 더욱 적게, 행동을 무겁게 하되 더욱 무겁게" 할 것을 스스로 주문하였다. 사의재는 창조와 희망의 공간이다. 사려깊은 주막 할머니의 "어찌 그냥 헛되이 사시려 하는가? 제자라도 가르쳐야 하지 않겠는가?"라는 얘기에 자신 스스로 편찬한 「아학편」을 주교재로 교육을 베풀고, 「경세유표」와 「애절양」 등을 이곳에서 집필하었다. 다산은 주막 할머니와 그 외동딸의 보살핌을 받으며 1801년 겨울부터 1805년 겨울까지 이곳에 머물렀다.

 











 

<영랑생가> 둘러보기

 

전남 강진읍 남성리 군청 골목으로 들어서면 영랑이 1903년에 태어나 1948년 9월 가족과 함께 서울로 이주하기 전까지 45년간 살았던 집이 있습니다. 영랑이 서울로 이주하면서 주인이 여러번 바뀌었으나 1985년 강진군이 집을 매입하여 당초 초가집의 원으로 복원작업으로 다시 지었다고 합니다.

1986년 2월 17일 전라남도기념물 제89호로 지정되었다가 2007년 10월 12일 국가지정 중요민속자료 제252호로 지정되었고, 강진군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영랑은 1903년 1월 16일 이곳에서 김종호의 5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1915년 강진 보통학교를 졸업한 후 1917년 휘문의숙에 진학하였다.
수학중 기미 3·1운동이 일어나자 독립선언문을 감추어 가지고 고향으로 내려와
동년 4월 4일 강진장날 만세운동을 기도하다가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대구형무소에서 6개월간 복역하였다.
1920년 일본으로 건너가 청산학원 중학부에 적을 두었으며 용아 박용철 선생과 친교를 맺었다.
1921년 일시 귀국하고, 1922년 다시 일본에 건너가 청산학원 영문과에 입학하였다.
수학중 관동대지진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귀국하여 시문학 창작활동을 하였다.
1931년 박용철, 정지용, 이하윤, 정인보 선생 등과 『시문학』 동인으로 시작활동에 참여하여
동년 3월 창간호에 「모란이 피기까지」 등 4행 소곡 6편을 발표하였고, 1935년에 『영랑시집』을 발간하였다.

1945년 광복이 되자 고향인 강진에서 대한청년단을 이끌었고, 1948년 가족과 함께 서울로 이사하였다.
1945년 이승만 대통령의 부름을 받아 공보처 출판국장으로 7개월간 일했다.
1950년 6·25동란이 발발하자 서울에서 은신하였으며
9·28수복작전 때 복부에 포탄 파편을 맞아 동년 9월 29일 서울 자택에서 47세를 일기로 타계하였다.
(네이버지식백과에서 퍼온글)





영랑 생가 뜰안에는 목단이 만개하고 있었다. 모란은 목단입니다.
모란의 꽃말은 부귀와 영화, 왕자의 품격, 행복한 결혼 뜻이 담겨있지요.



 

영랑 김윤식시인의 대표적인 시 '모란이 피기까지는' 시비가 안채 앞 마당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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