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아의 오동나무는 나라의 것이다"

최미리님 | 2016.09.19 16:39 | 조회 227

 ‘이순신 장군은 조선시대의 장수로 임진왜란 등 전투마다 큰 공을 세운 위인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특유의 리더십 뿐만 아니라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과 그의 언행을 살펴보면 청렴 위인 중 1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이순신 장군의 명언이 나온 오동나무 사건’ 일화에서 이순신 장군의 청렴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관아의 오동나무는 나라의 것이다



이순신이 전라 좌수영에 속해 있는 발포라는 곳에서 만호라는 벼슬을 하고 있을 때 좌수사 성 박이 심부름 꾼을 보내어 말을 전합니다. 

심부름꾼 曰  “좌수사 성 박 께서 보내셨습니다.”  

이순신 장군 “좌수사께서 무슨일로 보냈는가?”  

심부름꾼 曰 이곳 발포에 있는 오동나무를 베어오라고 하십니다.”  

이순신 장군 曰 오동나무를? 그래, 무엇에 쓰신다고 하더냐?” 

심부름꾼 曰 오동나무로 거문고를 만드신다고 합니다. 좌수사께서는 풍류를 즐기시니까요.”

 

이순신 장군은 심부름꾼의 말을 듣고는 생각했다.

'나라가 위급한 시기에 거문고를 만들어 풍류를 즐기다니...' 



이순신 장군 曰 "전함도 아니고 거문고를 만들다니! 오동나무는 나라것이니 함부로 벨 수 없다고 전하라"


심부름꾼은 이순신장군의 말을 듣고 '하찮은 만호 따위가 우두머리에게 대들다니...미쳤군' 이라고 생각하며 돌아가 말을 전했다.


하지만 좌주사 성 박은 '나라의 물건을 사사로이 쓸 수 없다는' 이순신의 말을 전해 듣지만 하나도 틀린 것이 없기에 어찌할 바가 없었습니다.



이처럼 '오동나무 사건' 일화에서 이순신 장군의 청렴함과 강직함을 엿볼 수 있는데요. 

두 번의 백의종군과 파직이라는 시련을 감내하고 특유의 굳건한 리더십과 조국애, 강직함, 청렴함으로 '이순신 장군'은 현재까지 많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위인, 그리고 청렴 위인 중 1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twitter facebook google+
43개 (1/3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관리자
83
2017.07.06
관리자
134
2017.06.08
금숙향
94
2017.04.17
금숙향
91
2017.04.05
최미리
137
2016.10.25
최미리
228
2016.09.19
관리자
108
2016.07.18
최미리
232
2016.04.26
윤소정
152
201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