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을 배우고 느끼다! 체험현장(4)

최해열님 | 2016.04.28 14:59 | 조회 149

< 사의재 둘러보기 >

사의재는 조선 후기의 실학자 정약용(丁若鏞)이 전라남도 강진에 유배되었을 때 머물던 주막집

다산이 강진에 유배온 때는 1801(순조1년)년 겨울이며 그가 40세 되던 해이며 처음 4년간은 강진읍 동문밖의 주막집이었다.

단지 주막집이라면 지금 우리가 새로운 시각으로 다가가지는 않을것이다.사의재는 정약용이 강진에 유배되었을 때 주막집 주인 할머니의 배려로 4년 동안 기거하며 《경세유표(經世遺表)》 등을 집필하고 제자들을 교육하던 곳이다.

 

















<영랑생가 둘러보기>

 

김영랑이 1903년에 태어나 1948년 9월 가족과 함께 서울로 이주하기 전까지 45년간 살았던 집이다. 영랑이 서울로 이주하면서 생가는 다른 사람의 소유가 되었다. 1970년대 새마을 사업으로 지붕을 시멘트기와로 보수하였고, 기단부와 벽체는 시멘트로 발라 원형을 잃어버렸다. 하지만 1985년 강진군청이 그 집을 다시 사들여 복원작업을 하였고 원래 초가집의 원형으로 다시 지었다. 본채와 사랑채 2동만이 남아 있고 주변에는 모란밭이 조성되어 있다. 본채는 정면 5칸, 측면 1칸인 초가지붕이다. 본채에서 10여 m 떨어진 왼쪽에 사랑채가 있는데, 정면 3칸, 측면 2칸의 초가지붕이다. 집 뒤편에는 장독대가 놓여져 있고 언덕에는 오래된 동백나무와 대나무 숲이있어 운치를 더한다. 5월이면 생가의 마당에 조성된 모란이 만개하였다.

1986년 2월 17일 전라남도기념물 제89호로 지정되었다가 2007년 10월 12일 국가지정 중요민속자료 제252호로 지정되었다.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남성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강진군에서 관리한다.

 
































 

 

 

twitter facebook google+
4개 (1/1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