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동아리 "됨됨이"워크숍 참가 소감문

조학영님 | 2016.07.25 15:12 | 조회 154

청렴 동아리 "됨됨이"워크숍을 다녀와서 소감을 올려야지 하면서 차일피일 하다가

세심하고 배려 깊은 담당자의 동영상을 보고나서야 아차!싶어서 늦은 감은 있지만

그 날의 기억들을 떠올려 보는 시간을 가져 보고자 한다.

어떤 이는 그런다.

"자꾸 청렴~ 청렴~ 그러면 시민들이 인식하기를 얼마나 청렴하지 못하면

청렴을 자꾸 외쳐대냐고~ 공무원 세계가 얼마나 부폐로 물들여져 있길래......"

그 건 정말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라고 여겨졌다.

누군가 처음부터 청렴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일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외부의 청탁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가운데

어쩌다 보니 휩쓸리게 되는 것인데 제 아무리 깨끗하고 청렴한 사람이라도

청렴할 때 청렴을 지키려는 노력을 부단히 쉬지 않고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 워크숍은 우리 모두에게 참 의미있는 시간들이었다.

 

시장님 특강

- 청렴은 자연 상태대로 우리 자신을 두는 것이며, 인공상태의 자신을 추구하다 보면 갈등에 시달 리게 된다.

- No 라고 말하지 않고 긍정적 입장에서 생각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문제부터 찾는데 해결자적 자세가 필요하다)

- 지식을 새롭게 리모델링 해야 하는데 30년전 용도폐기된 지식으로 일한다.

- 창조적 사고는 문학과 예술에서 나오며, 가치창조적인 게 업무 속에서 나온다.

- 문학과 예술의 도시 경주에서 끊임없이 스스로 훈련하면서 창조적 사고를 길러야 한다.

 

고전으로 풀어보는 공직자의 청렴(한상덕 교수)

- 대한민국 공직자의 좌우명 한 글자 "德" (곧은, 친절한, 정직한 마음으로 천천히 실천해가는 그 이미지)

- "오르고 싶은데 오르지 못했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다면 정말 감사하자"

내 자리가 어때서요? 왜요? 자존감을 가지면서

- 공직자의 아름다운 삶..... 산 꼭대기 소나무밑 이끼같은 존재

 

우리 고장 역사와 문화에서 배울 교훈은 무엇인가?(김윤근 원장)

- 역사는 과거학이 아니고 미래학이다

- 어떤 행동을 하는가? 그 행동 하나가 역사를 바꾼다(역사는 준비한 자의 몫이다)

- 전통문화는 삶의 질을 향기롭게 해준다

 

 

한수원(주)견학

- 2012년도 납품비리 사건이후 청렴도 최하위였던 한수원이 투명성과 공정성을 갖춘 우수한 청렴도를 자랑하는 기업으로 변신한 청렴활동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음

 

청렴 속에서 더 활발한 청렴의 고요한 외침은 널리 멀리 높이 나는 알바트로스 처럼 퍼져나가야 하기 때문에

내년에도 워크숍이 꼭 운영되어 더 많은 직원들이 함께 청렴을 다지고 격려하는 소통의 한 마당이 펼쳐지길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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