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공무원, 다산의 청렴정신을 배우다 !

관리자님 | 2016.04.20 15:33 | 조회 660

(경주=국제뉴스) 김용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전남 강진군 다산수련원에서 신규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18일부터 이틀간 청렴체험과정을 실시했다.

강진은 다산 정약용의 18년 유배기간 중 대부분을 보낸 곳으로 청렴교육의 메카역할을 하고 있다.

다산은 강진에서 묵묵히 학문과 후진양성에 주력하며, 대한민국 학보 1호인 목민심서를 저술했다.

또 실학을 집대성해 3000수에 가까운 부(賦)를 비롯, 500여 권의 저술을 집필했다.

 

이번 청렴교육은 다산의 목민정신과 청렴정신을 바탕으로 올바른 공직관을 수립하고, 청렴이 공직생활의 기본임을 심어주기 위한 것이다.

'다산체험프로그램'은 강진군 다산 공직관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백성을 하늘처럼 섬긴 다산 정약용 ▴다산의 삶과 지혜 그리고 실천 ▴공직자의 거울 ‘목민심서’ 읽기 ▴나는 대한민국 공무원이다 등의 교양교육과 ▴다산초당 이야기 ▴뿌리의 길 걷기 등으로 진행됐다.

 

최해열 감사담당관은 "다산의 청렴교육을 통해 청렴실천 문화 확산과 관의 입장이 아닌 시민의 입장에서 감동과 신뢰를 주는 봉사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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